오늘부터 복숭아 적화 작업을 하고 있네요.
발바닥 상태가 영 좋지 않아서.... 좀 힘들게 하루를~
병원 가야 할텐데...
당분간 적화 작업 다 해놓고서 가야 할 것 같은...
꽃 피기 전에 꽃봉오리 상태에서 나무가지 윗쪽에 있는 건 다 훑어내는...
작년에 하는 거랑 올해 하는 거랑 다른 느낌은...
나이는 못 속이는 것 같네요.
바람이 불어서 이래저래 추웠던.... 춘분이었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