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으로 반품 좀 했다고 믿었던 알리가...카드 결제를 못하도록 블럭되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카드 결제를 못하다보니, 비싼 환율의 카카오페이 결제를 ㅡㅡ;;
10달러 할인 받았으면 그나마 나은 수준일까요.
다나와 특가몰을 탐방하는 것처럼 오랜만에 알리 묶음 배송 탐방을 했습니다.
'아이쇼핑이라고 부르고, 무지성 장바구니에 담는다.' 는 1.66달러 묶음배송에서 발견합니다.
다나와 특가몰에서 팔던 것처럼 백라이트가 나오거나 한글자판이 아니긴한데...
가격이 용서한다!! +_+ 이렇게 오늘도 제 통장에서는 돈이 빠져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