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세차를 하러 갔는데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5명이나 있더군요. 이번에도 실내세차부터 먼저시작했네요.
사진으로는 멀어서 깨끗해보이네요.
트렁크쪽에 지하주차장에 주차했는데 녹물같은게 떨어져서 자국이 남았네요.
먼저 고압수부터 뿌려줬네요.
그리고 세제를 뿌려서 5분정도 불려줬네요. 미트로 더러운곳은 제거를 해줬네요.
그리고 철분제를 뿌려줬는데 다행히 보라색 물이 많이 보이지는 않았네요.
마무리고 세차 타월을 빨아서 탈수를 해줬네요.
세차 후에 커피 한잔 했네요.
세차 타월이랑 미트가 깨끗해졌네요. 끝나니 4시 30분정도군요.
세차 후에 사진이 없어서 지하 주차장에서 찍었네요.
아침에 아이들 데리고 동물원에 갔는데
연비가 잘 나와서 사진 한장 찍었네요.
이정도면 연비 파괴자 정도 될려나요?
아이들이 배고플꺼 같아서 주차 후에 점심부터 먹으러 갔네요.
음료는 둘째가 원하는 블루베리 에이드 입니다. 시럽이라 그런지 너무 달았네요.
음식은 여러가지 시켜서 나눠먹었는데 함박스테이크도 시켰네요.
그리고 고르곤졸라피자, 리조또, 스파게티를 주문해서 같이 먹었네요.
얼마전에 부산에갔던 동물원이 제가 사는곳에도 생겨서 다녀왔네요.
앵무새도 종류별로 여러가지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간은 넓지 않은데 생각보다 동물이 많아서 좋았네요.
파충류는 따로 모아놨더군요.
위에층에 올라가니 놀이기구도 탈 수 있게해놨는데 이건 따로라 3종 세트를 사니 거의 동물원 입장권 가격이더군요.
개장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기념품은 아직 판매전이더군요.
음료와 음식 가격은 역시나 뭐 말하지 않아도 아시죠? 아무래도 어디나 비슷하긴 하죠.
저는 달달한걸 주문해서 마셨는데 역시 피곤할때 달달한게 최고죠.
요건 처남을 위한거였네요. 저는 아아를 마실때도 있고
달달한걸 마실때에도 있지만 처남은 항상 같네요.
나올때 보니 운영 시간이 보이던데 아마 다음에는 언제 오게될지
기약은 없을꺼 같네요. 특히 지하주차장 통로가 좁아서 다음에는
무조건 모닝입니다. 건물이 지은지 오래되지 않았는데 왜 이런식으로
지은지 모르겠더군요.
일요일에 마무리도 커피 한잔 하면서 다나와에서 마무리하네요. 새로운 한주를 위해 오늘도
마무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