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이러네여 ..
몇년전에도 예를들어 사무용비품으로 100만원 지원나오면 ...
사무과장이 본인이 쓴다고 테블릿 구입45만원 .. 비품으로 아껴쓰자고 이면지등등 활용어쩌고하는 뉴스 등등의 내용이후에 몇년만에 보네여
참고로 이건 강원도청이나 웬만한 지자체에서 비슷하게 벌어지는 일이라 ....
혹시라도 지역 외치는 분들떄문에 적습니다 ...
굳이 다른 내용으로 비교하자면 여야 모두 관광으로 떠나는 자칭 해외시찰하고
비슷한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