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다르게 오늘은 연비가 괜찮았네요.
미세먼지와는 반대로 하늘은 이뻤네요. 조만간 저도 마음에도 여유가 생겨 이쁜하늘을
그대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전에 갑자기 확인하고 정리할께 생겨서 바쁘게 오전이 금방 지나가버렸네요. 점심은 국으로
먹었던거 같네요.
오후에는 외근 나갈 일이 있어서 시간이 더 금방 지나간거 같네요. 다녀온후에 복분자 한잔했네요.
야근을 위해 저녁을 먹었는데 지쳐서 일하기가 더 싫었는데 멍하니 있다가 몇가지 마무리를
위해 9시가 넘어서 퇴근을해서 평소보다 집에 더 늦게 도착했네요.
퇴근길에 주유소에 들러서 주유를 했는데 조금 더 내려가면 하는 마음이네요.
스트레스로 달달한 초콜릿케익 남은걸 먹었는데 힘들때에는 역시
달달한게 최고네요.
컵라면도 먹었는데 스트레스로 점점 더 먹게 되는거 같네요.
오늘 하루도 커피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마무리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