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렇게 꽃이랑 함께...활동을 했네요.
점심 시간에는 볼 일이 있어서...
기존에 다니던 길을 조금 우회를 했네요.
그 과정에서 살포시~
도로에 벚꽃이 활짝 피어서 살포시 한 장을 찍었네요.
4 그루인가 그럴꺼 같네요.
그리고
보기 힘든 핏빛(?) 목련화를 한잔 그 뒤에 보이는건 모개나무에 샛잎이
새봄식을 알려 주려고 파릇파릇 돋아나네요.
그렇게 점심은 먹지는 않았지만....
그 이후는 또 다시 꽃봉오리 작업을 저녁 6시 좀 넘어서 까지 했네요.
3월도 이제는 하루를....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