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길 연비는 나쁘지 않게
나온거 같네요.
계속 미세먼지는 좋지 않지만 하늘은 맑고 푸른색이었네요.
오늘도 원래 하려던 일은 밀리고 중간에 다른일을 하다보니 오전이 금방 지나가 버렸네요.
그 덕에 점심시간이 금방 왔네요. 오후에도 일을 마무리하려다 보니 다행히 2가지는 마무리하게 되었지만 더 많은 일이 남아있는건 비밀입니다.
금요일이라 평소보다 일찍 하지만 빠른 시간이 아니게 퇴근을 했네요. 급식이 파업이라 아이들 도시락을 보냈는데 둘째는 먹지않고 와서 제가 저녁으로 먹었네요.
먹고나니 조금 부족해서 대패삽겹사을 구웠네요.
다익어가는 먹음직스럽게 구워졌네요.
쌈무랑 쌈장 사진은 없고 고기 사진만 있네요. 덕분에 저녁 푸짐하게 먹었네요.
그리고 3월의 마지막도 커피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마무리하네요. 다들 3월한달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가오는 4월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