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영상 보다가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르게 잠들어서 그대로 오전 다 날렸습니다.
점심 때 눈을 뜨긴 했는데 영상에서 계속해서 나오는 소리와 휴대폰 알람 소리 때문에 제대로 잠을 못 잤는지 정신을 차리기 어려워서 영상 끄고 다시 누워서 더 잤습니다.
그리고 일어나니 이미 오후도 다 지나가고 저녁이 가까워지고 있었습니다.
정신도 차리고 몸도 일으킬 겸 해서 옥상 올라가서 하늘 한 번 올려다봤습니다.
아직은 해가 좀 남아서 파랗긴 했는데 미세먼지 때문인지 아주 맑지는 않았습니다.
해가 지는 쪽에는 높은 건물들이 있고 그게 마치 산처럼 보이면서 석양이 지고 있더군요.
그렇게 오늘 하루도 다 지나가는구나 싶었습니다.
종일 아무 것도 먹지 않았으니 일단 밥부터 챙겨 먹고 다나와 이벤트 좀 돌아보고 하니 시간이 금세 10시가 넘었습니다.
부랴부랴 다나와 둘러보고 나니 겨우 이 시간이네요.
지나간 토요일이 아쉽지만 남은 일요일이라도 잘 보내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일요일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