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떨어지기 직전에 공원 산책 가볍게 다녀왔네요. 바람이 불때마다 벚꽃이 흩날리면서 벌써 벚꽃이 여기저기 많이 떨어져 있었네요.
산책 갔다 온 다음에 티비를 틀어보니 동상이몽이 하고 있네요. 동상이몽도 은근히 재방송을 자주 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며칠 전에 박군이 한영 발씻겨주는 걸 본 적이 있었는데 그 앞부분은 못 봤었는데 오늘 그 앞부분을 보았네요. 무슨 동네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슨 시골집을 사서 지내는가 보네요. 천장이 워낙 낮아서 한영 머리가 닿을락말락하고 박군은 한참 남아돌고.. 게다가 몰랐었는데 박군이 쌍꺼풀수술을 했을 줄이야.. 남자가 쌍수하는 경우도 종종 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