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석양까지는 아니고 오후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일요일도 어김없이 밤 늦게 영상 보면서 재미있게 놀다가 오전에 잠들어서 점심 넘기고 오후까지 잠을 자고 일어났습니다.
그나마 하늘을 보니 아직 해도 남아 있었고 무엇보다 미세먼지가 많이 좋아진 하늘과 공기를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렇게 늦은 오후라 따로 어디 가지는 않고 그냥 집에서 여유롭게 지냈습니다.
하루 돌아보니 기억나는 건 저녁에 병어구이 맛있게 먹은 것 밖에 없네요.
평온하고 아무 일 없이 하루 잘 보낸 것 같습니다.
저녁 먹고 다나와 둘러보는 중인데 식곤증인지 자꾸 눈이 감기고 잠이 오네요.
아무래도 얼른 마무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요일도 고생하셨습니다.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