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모님이랑 가족 사진 예약을 한날이라서 오전에는 집 정리를 하고
오후에 사진을 찍으러 갔네요. 미처 옷을 스튜디오에서 갈아 입는걸 생각못하고
갔었는데 아이들이랑 같이 준비를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렸네요.
웨딩컨셉으로 찍고 캐주얼 컨셉으로 찍었네요.
웃는것도 쉽지 않았지만 아이들과 함께라 쉽지 않았네요.
사진 촬영이 끝나고 옷을 다시 갈아입고 사진 고르고나서 어머니께서 얘기하신 와이퍼를
미리 주문해놓을걸 교체해드렸네요. 시간이 좀 났으면 세차한번 해드릴려고 했는데 다음으로
기약해야겠네요.
저녁에 보니 활짝 피었던 벚꽃이 벌써 이렇게 지고 있었네요. 다음주에 비가 내린다고하니
꽃이 많이 떨어지겠네요.
커피는 다시 주문을 해야하는데 다나와에서 받은 CU 상품권으로 커피우유를
하나 사와서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일요일 마무리하네요.
다들 새로운 한주를 위해 잘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