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재미없는 TV 보다보니 시간 이 일요일 로 넘어 갔네요
잠이 안와 뒤적이다 노트북 꺼내 여기 저기 기웃 거리고 있네요
간간히 들리는 과속차 의 굉음 도 이젠 서서히 잦아 들고 있네요
짙은 황사가 또 들어 온다니 창문 단속도 하고
비가 살짝 온뒤라 기온도 쌀쌀해 보일러 도 조금 틀어 실내온도 25도 정도 맞추고
이제 잠자리 에 들어 봅니다
일요일 아침 은 좋은 뉴스 로 맞이하는 하루 의 시작 이었음 좋겠습니다
님들 의 일요일도 행복 하게 맞이 하시길 바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