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4월엔 패딩잠바를 입고 다닌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아침에 하도 추워서 3월 중순부터 입고 다니지 않던 패딩을 다시 꺼내 입었네요. 아침 최저 기온이 6.2도라니 겨울이 따로 없었네요. 아침과 밤은 아직도 여전히 겨울인가 보네요. 강가에는 여전히 겨울 철새들이 상주하고 있는 것만 봐도 아직 겨울이 끝나지 않았는지도 모르겟네요.
오늘은 패딩 꺼내 입었네요
2023.04.17. 22: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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