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별일 없이 그냥 집에서 푹 쉬었습니다.
감기 증상이 영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집에서 나가지 않고 쉬었는데 그래도 영 차도가 없네요.
콧물, 코막힘, 가래, 기침, 등 아무튼 숨 쉬는 게 참 힘든 하루인데 언제 나아질까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기침은 좀 줄었네요.
코 속은 다 헐어서 너무 괴로운데 이 감기가 왜 이렇게 안 떨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아픈 바람에 이것저것 다 날리고 출석도 또 하나 날리고 식사도 대충 생 라면만 부셔 먹으며 때우고 다나와도 대충 둘러보고 그리고 이제 겨우 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
어제도 나름 충분히 잤는데 영 차도가 없었으니 오늘은 쌍화탕이라도 하나 마시고 자봐야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보니 비가 온 모양입니다.
물론 안 온 곳도 있는 것 같긴 했습니다.
또 비가 와도 그렇게 많은 양이 오지는 않은 모양이더군요.
미세먼지 관련해서 찾아보지 않았는데 공기가 어땠는지도 모르겠네요.
부디 오늘은 좀 괜찮았길 바라봅니다.
시간이 11시가 넘었네요.
샤워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감기 때문에 뒤로 좀 미루고 있습니다.
괜히 샤워했다가 더 탈이 날까 싶어서 미루고 있긴 한데 그냥 씻어야 되나 모르겠네요.
아무튼 오늘은 이걸로 마무리를 해야겠습니다.
화요일도 고생하셨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