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고 왔더니 슬슬 또 졸리네요.
얼른 마무리를 해야겠다 싶습니다.
여전히 감기를 앓고 있는 중이라 오늘도 크게 무리하지 않고 푹 쉬면서 지냈습니다.
오전에 일어나서 아침 먹고 조금 있다가 언제 잠이 들었는지 모르게 자다 깨니 점심 때였습니다.
점심부터 활동을 좀 하고 다시 오후 늦게 한숨 또 자고 저녁 먹고 이제 마무리를 하는 중입니다.
오늘 기억나는 일은 휴대폰을 또 떨어뜨렸다는 게 기억납니다.
책상에 올려놓고 충전 중이었는데 보급형 기기라 무선 충전이 아닌 탓에 그만 선에 걸려서 휴대폰이 추락했습니다.
다행히 휴대폰 커버가 있어서 이번에도 잘 막아주었습니다.
별 탈이 없긴 했지만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세상 정말 좋아져서 케이스로 인해 휴대폰 파손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는 게 이렇게 고마운 일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그 외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은 없었습니다.
눈이 자꾸 감기니 얼른 마무리해야겠습니다.
수요일도 고생하셨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