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많이 찍었는데....핸드폰이 이제 수명이 다했는지...사진이 없네요...
이제 바꿔줄 때가 되었는가봅니다.
날씨도 무더웠는데,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대중교통으로 2~3시간 걸려서 도착하니 홀도 크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물류 쪽은 진짜 기계들이 움직이는 시연을 눈앞에서 볼 수 있어서 보는 재미가 많았네요.
일찍간다고 새벽에 일어나서 준비했더니,
집에 올 때는 그만 반품마트 간다는 것도 잊고 지하철에서 기절했네요.
월드 it 쇼도 있었다는데, 그건 못가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