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통 미국의 수도는 워싱턴DC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미국의 서울은 워싱턴DC이다 라고해도
같은말이고 틀린말이아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서울은 순우리말로
수도라는 뜻이다
서울이라는 말자체가 수도라는말이다
서울이라는말은 신라의 서라벌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고
백제의 마지막 수도가 사비성입니다
소부리라고 부르기도했으며
여기에서 유래했다는말도 있음
고대때부터 수도를 서울로 불리었다고합니다
조선시대에 한양,일제시대에 경성
해방후에는 경성부이라고 사용했습니다
이것은 공식적인 지명을 이야기하는말입니다
사극에서 서울이라고해도
전혀 틀린말이 아닙니다
실제로 한양이라는말보다는
서울이라는말을 더 많이 사용했다고합니다
참고로 북한의 수도도 처음에는 공식적으로
서울이였습니다
1948년 최초의 헌법이 만들어지면서
조선인민주의공화국의 수도는 서울시다 라고했으면
1972년에 헌법이 개정되면서
수도가 평양으로 바뀌었습니다
조선시대 한양의 뜻은
한강의 북쪽라는뜻입니다
한양의 "양'이 볕양자이고
빛이들어오는곳을 양이라고하는데
강에서는 북쪽이 볕이 많이 들어오는곳입니다
조선이 개국하고 경복궁을 만들고
18킬로의 도성을 쌓았습니다
경북궁과 도성안의 10리가 한양이라고했습니다
여기에서 성저십리라는말이 나온것입니다
10리는 4Km정도됩니다
지금으로 이야기하면 강북지역만 한양인것입니다
현재 18Km의 성곽중에서 13Km가 남아있습니다
일제시대때 개발하기위해서 많이 허물어버리고
남아있는게 13Km정도입니다
대부분 북쪽지역이 남아있습니다
개발하면서 성곽은 사라졌지만
동대문이랑 남대문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일제가 성곽을 다 허물었는데
동대문과 남대문은 안 허물고
그대로 남아있을까라는 의문이안드나요
처음에는 일제시대에 허물려고 했는데
일본사람들이 반대해서 그대로 남아있게되었습니다
임진왜란때 일본의 장수 고니시 유키나와와 카토 기요마사가
서울에 입성했는데 고니시는 동대문으로
카토는 남대문으로들어왔습니다
자신의 역사이고 업적이라고 생각하면서
남겨둔것입니다
자신들이 서울을 정복했다는 의미가 있는것이라고
생각했던것같습니다
남아있어서 다행이지만 남겨진이유가 참 아픈역사가
된것이 슬프네요
서울도 그렇고 각도시마다 지명에대해
찾아보시면 여기저기에 지명의유래에대한
비석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그냥 모르고 지나칠수있지만
인터넷으로 찾아보시면 많이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