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사히 일 끝나고 다녀왔습니다~!
주말이라 정말로 일하기 싫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에 순응하면서 다녀왔네요. 그나마 오늘은 실근무 8시간이라 그나마 빨리와서 집에서 밥도 먹고, 산책도 한 덕분에 오랜만에 2만보가 넘었습니다 ㅎㅎ
일하느라 몸은 박살나는 기분이지만, 산책하니 스트레스가 조금 해소된 기분이더군요. 아쉬운 것은 황사가 심하편이라 마스크를 썼음에도 목이 칼칼하니 조금 찝찝하군요. 내일도 일을 나가야되서 아쉽지만 내일을 위해서 일찍 자야겠군요 ㅠㅠ.
다들 남은 주말들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