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도 마무리할 시간이네요.
오늘도 특별히 한 거 없이 편안하게 잘 지냈습니다.
새벽까지 영상 보면서 놀다 잠들어서 오전과 점심을 훌쩍 넘기고 일어나서 인터넷 좀 둘러보고 다시 보던 것을 이어서 보다 그만 또 자서 일어나니 오후 8시를 넘겼더군요.
일단 저녁부터 먹고 와서 뭐 하자 싶어서 밥부터 챙겨서 먹었습니다.
어머니께서 돼지고기 목살 구워주셔서 맛있게 저녁을 먹고 오니 9시 반이 되었습니다.
배도 채웠고 집중해서 냉큼 다나와 둘러보고 나니 11시 반이 넘었네요.
영상 보다 잔 것 말고 기억나는 건 화장실 수전 손잡이가 끊어지려고 하는 게 생각이 납니다.
너무 손잡이를 세게 들어 올리려고 했는지 아무튼 꺾여서 끊여지려는 모습이 보이네요.
만져보니 이 손잡이 부분이 쇠가 아닌 그냥 플라스틱인 듯 싶었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손에 비누가 묻었을 때 팔로 누르고 올리고 그랬는데 그때 무리가 갔었나 봅니다.
아무튼 조만간 끊어질 것 같은데 끊어지고 나면 날카로워질 터 뭔가 방법을 생각해 놔야겠다 싶었습니다.
그 외 특별히 다른 일은 없이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시간을 보니 자정이 되기 직전이네요.
얼른 글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일요일도 고생하셨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