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뉴스르 볼 때 마다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일이 맞는지 의심하는 시대가 되어버렸네요
요즘 이런 저런 안좋은 기사가 쏟아지고 있네요...
마약..폭행..절도..경철한테 행패부리기...
sns의 발달과 여러 법적의 구멍을 이용하여 성인범죄로 취급되었던 범죄가 너무 어린 친구들한테에게서 자행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촉법소년이라고 해서 강력범죄를 일으켜도 훈방 처리 되는 것은 막아야 할 것 같고
가정에서도 교육이 잘 이루어져야 할텐데..
요즘 아이들이 귀한 시대인지라 강하게 교육도 못하는 것도 같고
인터넷에서 많은 정보를 얻는 세대이다보니 더 크게 자행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우리 모두가 같이 노력하고 개선을 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근데 막는다고 모두 해결될 사안들도 아니고...
모가 맞는지 저도 헷갈리는 시대...
오늘도 머리가 어질어질 해지고 있네요
퇴근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조심히 퇴근들 하시고 맛있는거 드시면서 위로를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