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휴에다 10일 가까운 연휴까지 그보다 더 긴 연휴를 쓰겠다는 이도 있고
그러나 길어지는 연휴와는 달리 대비는 제대로 할 생각을 못했는지
코앞으로 다가와서 알아보려고 하니 이미 예약들이 다 찬 곳들이 대부분이라고
와우!! 이제는 코로나 시국 끝난 분위기이기는 해도
이렇게까지 붐빌 줄이야 다들 생각을 못했을 것 같은데
그래도 다 예상하고 움직인 사람들이 선 예약자들인 거겠죠?!
무튼 휴일과는 거리가 먼 나는 그 속사정이고 하소연이 듣고 싶지 않다고!!! ^^
아 카톡을 끊고 싶다 ^^
다들 멀리 나설 계획이라면 예약은 서둘러야 하는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