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이라 잠을 자도 그냥 편하게 아무 생각 없이 잘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평소에도 오후에 잠을 못이기고 졸다가 자곤 했지만 자면서도 편하지 않았는데 오늘은 주말이니 그냥 졸리면 졸리는 대로 잠을 실컷 잤습니다.
그러다 보니 활동한 건 오전에 조금이고 점심 때부터 저녁 시간까지 그냥 다 잠만 쿨쿨 자서 하루 다 보냈습니다.
식탐보다는 자는 게 더 좋은 사람이라 저녁도 먹지 않고 그대로 자다 보니 어느덧 이 시간이네요.
점심은 그렇다 치고 저녁을 먹지 않아서 다나와 얼른 돌아보고 뭐라도 찾아서 챙겨 먹어야겠다 싶습니다.
이렇게 하루 종일 자면서 보냈는데 아마도 비가 온 날씨도 한몫 한 것 같습니다.
하늘이 어두우니 자연스럽게 실내에도 어두운 분위기가 형성이 되어 다른 빛 하나도 없이 자기 좋은 환경이 형성이 된 듯 했습니다.
기온까지 조금 떨어졌으니 이불 속은 천국이 된 셈입니다.
아무튼 이제 겨우 정신 차렸으니 다나와 둘러보면서 어떤 소식들이 있었는지 봐야겠습니다.
토요일도 고생하셨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