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덥지도 춥지도 않은 활동하기 딱 좋은 날씨였던것같습니다 일찍 일을 마치고 집으로 리턴해선 쉬려고 했으나 어머님의 호출로 어쩔수없이 짐꾼으로 시장에 따라 갔다가
버거킹에 들러서 햄버거와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면 쉬다가 돌아왔네요
늦게 햄버거를 먹어서 저녁은 건너띄고 간단히 차한잔 하면서 게임을 조금 하다보니 마무리 할 시간이네요
아직 디피지는 돌아보지 못해서 디피지 돌아보고 화요일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다들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