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마지막까지 바쁘게 다나와 둘러봐야겠습니다.

오후 5시까지 정말 잘 버텼는데 6시를 넘기지 못하고 그만 또 잠들었습니다.

그렇게 잠들었다 잠에서 깨니 오후 9시 반이 넘은 상태였습니다.

일단 다나와 출석 챙기고 룰렛 돌리고 이벤트 돌아보고 하니 이제 시간이 11시 반이네요.

남은 시간 열심히 다나와 둘러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어제도 저녁 먹지 않고 이렇게 마무리를 하는 바람에 새벽에 야식으로 라면 끓여 먹고 잤는데 오늘도 야식 확정이네요.

어제는 라면을 먹었으니 오늘은 다른 걸 먹어볼까 싶기도 하지만 당장 이런 생각할 시간 있으면 집중해서 다나와부터 둘러봐야겠습니다.

수요일도 고생하셨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