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린이날인데 비가 내려 꿀꿀한 날씨네요.
실외에서 놀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실내에서도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린이날이 되니, 제가 어린이때 즐겨 마시던 바나나우유가 생각나서 구매해 와봤습니다.
어린이 시절에 정말 즐겨 마시던 우유죠.
오랜만에 바나나우유를 사와서 마시는데 그 표정이 정말 귀여워요!
바나나 우유의 달콤한 맛을 오랜만에 느끼니 정말 맛있게 느껴져요.
비 오는 날씨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즐기며 어린이날을 기억에 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린이날을 축하하며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