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이정후선수가 역대 최연소·최소경기로 통산 1100안타 돌파했습니다
KBO리그 역대 102번째 기록이다. 824경기 만 24세8개월15일 만에 1100안타를 달성한 이정후는 아버지 이종범이 보유한 역대 최소경기(868경기) 1100안타와 두산 이승엽 감독이 보유한 역대 최연소(만 26세5일) 1100안타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
올해를 끝으로 메이저리그를 가는 만큼 1200안타 내외로 기록이 중단되겠지만 대단한 선수인거는 확실하네요 어여 빨리 작년 폼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이정후 기록 갱신 추가
2023.05.06. 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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