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아래 사진과 거의 흡사한 2 in 1 에어컨이 있습니다.
대략...2019년 7월경 구매했었는데,
예산은 얼추 250만원 정도 생각했었지만...
뭔 바람이 불었던지...
'그래! 리모컨 관리하기도 귀찮은데, 나도 에어컨이랑 대화 좀 해 보자...!!'하는 생각에 무려 470만원이 넘는 거금을 들였었죠. =_=;;;
하지만, 대화 소통수준은
4살도 안 될 정도로 처참했고...OTL
(WiFi 열결 되는 모델이면, 업데이트 좀 하면 좋으련만...개뿔. ㅠㅠ)
한 가지 좋았던 건...
에어컨 끌때 '자동건조' 기능~!!!
그런데 말입니다...
집 식구 중에 개코가 한 명 있는데,
- 거금 8~9만원 들여 필터를 전체 교체했음에도 -
도저히 냄새가 나서 못 틀겠답니다. ㅠㅠ
'에어컨이니 냄새가 날 수도 있지...아님, 공기 청정기겠네?'싶으며
나름 무덤덤한 저도 쿰쿰한 냄새가 느껴질 정도니,
나긴 나는 거죠. ;;;;
전체 새 필터임에도 나는 냄새니...
-15만원 정도를 예상하며 -
전문가(?)를 부르긴 불러야 겠기에 알아 봤는데,
거실 스탠드만 15 +벽걸이 8 +츌장 2
=25만원이나 내라네요...ㅎㄷㄷ
흠...
그동안 자동건조는 뭐 한거니!? ㅡㅡ+
대략 난감하네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