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녁은 사귀포에서 선주가 배타고 나가서 직접 잡아온 우럭으로 끓여준 우럭탕으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갈때마다 먹어도 먹고싶은 마약같은 메뉴 저의 제주메뉴중 원탑입니다
우럭탕
2023.05.11. 00: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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