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일상은 적과 작업을 열심히 했네요.
점심때에 12시 좀 넘어서 자전거를 타고서 5Km 거리를 이동 했네요.
왕복으로 10Km 정도네요...
약 1시간을 달린거 같아요.
바람이 불어서 맞바람일때는 시간이 더 걸린 거 같네요.
도로가에 밭에 작약꽃이.... 있길래 살포시~
곧 다음주에 작약 축제가 열린다고 걸려 있는 포스터....
축제기간은 3일 정도 밖에 안되나봐요... 갈수는 없겠지만....
구름이랑 바람이 그려준 하늘이네요.
그렇게 주말인 토요일이 지나갔네요.
즐거운 주말을 보내셨기를 바라오며~
커피 한 잔 하면서...
전 저녁 준비 하러 가옵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