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보다는 이것저것 하면서 보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어머니께서 주신 뼈해장국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맛있게 먹고 하루 시작했습니다.
오전은 특별히 한 거 없이 인터넷 보면서 이것저것 하니 시간 금방 보냈습니다.
바로 점심 먹을 때가 되어가서 뭐로 해결할까 하다가 CU 모바일 상품권이 있어서 라면이나 살까 하다 메뉴 살펴보니 치킨이 눈에 들어와서 집에서 조금 거리가 있는 곳이었지만 픽업 주문 후 가져와서 부모님과 맛있게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15,000원 이상 구매하면 3,000원 할인 쿠폰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두 마리 구매했는데 부모님께서 너무 드시지 않으셔서 한 마리가 그대로 남았습니다.
점심 먹고 인터넷으로 주문했던 쌀 20kg를 부모님께 가져다 드렸습니다.
무거운 물건이라 택배로 시킬 생각이 없던 쌀이었지만 딱히 적립금으로 구매할 게 마땅히 보이지 않아서 적립금에 금액 조금 더 보태서 택배 기사님께 죄송하지만 1층이기도 하니 주문했었습니다.
그게 며칠 전 도착해서 계속 집에 있었는데 오늘 부모님께 가져다 드렸습니다.
부모님이 사시는 곳은 다가구주택 4층으로 손수레 가져와서 이동 후 어깨에 짊어지고 집까지 옮겼습니다.
날씨가 좋았고 움직여서 그런가 땀이 좀 나서 씻고 밀렸던 빨래를 싹 돌렸습니다.
빨래 기다리면서 영상 좀 보다가 언제 잤는지 모르게 잠들었다 깨니 밤이 되어있었습니다.
냉큼 빨래 꺼내서 널어주고 출석 좀 챙기고 다나와 이벤트 응모하고 하니 시간이 10시 반이 넘었네요.
일요일 마무리 글 작성하고 남은 시간 다나와 둘러보면서 하루 마무리하면 될 듯 싶습니다.
오늘도 저녁을 먹지 않은 상태인데 다나와 얼른 마무리하고 점심에 사와서 남은 치킨 한 마리 야식으로 먹어야겠습니다.
일요일도 이제 마무리할 시간입니다.
다들 가족과 맛있는 음식 드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셨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