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에 캠핑 갈 준비를 한 후에 출발을 했네요.
점심을 먹지 않아서 중간에 토스트를 사서 먹었네요.
첫째가 계란을 먹지 않겠다고해서 제가 2개가 든걸 먹었네요.
캠핑장에 도착을 하니 사람들이 많이 있더군요.
텐트를 치고나서 고기를 구웄네요. 아이들이 대패삼겹살을 먹겠다고해서 어제는 대패로 시작을 했네요.
감자도 챙겨가서 같이 구워먹었네요. 대패삼겹살은 빨리 먹을 수 있는데 기름이 많지 않아서
다른걸 구울때 좋지 않은거 같네요.
마늘짱아치도 챙겨가서 같이 먹었네요.
김치도 필수죠. 김치도 같이 구워먹었었네요.
마지막으로 막창도 구워서 먹었는데 막창도 좋았네요.
저녁먹기전에 텐트를 사진으로 찍어봤는데 괜찮게 친거 같네요.
올해는 처음간 캠핑이었고 우리가족만 간것도 처음이네요.
제가 사는 지역은 비가내렸지만 다행히 도착하니 날씨가 좋았네요.
저녁먹고나서 어묵탕도 먹겠다고해서 저녁먹고 얼마지나지않아서
끓여서 먹었네요.
첫째가 원했던 불을 피웠네요. 어츰에 생각보다 잘 안붙긴했지만 그래도
불은 성공했네요. 화로도 급하게 주문해서 간거였는데 사이즈가
적당한거 같았네요.
오로라가루라는것도 있어서 불이 어느정도 올라온 후에 넣었는데
처음 넣고나서는 냄새가 심하게 났네요.
그래도 불 색은 이뻤는데 제법 유지하는거 같았는데 첫째가 다음에는
더 많이 사오자고 하더군요.
장작은 한박스를 샀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해서 절반정도만
사용했네요. 나머지는 다음에 사용해야겠네요.
처음 가족끼리 간 캠핑 성공적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