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뚜버기 PaPa입니다.
다나와 DPG 100원 입찰식 경매를 참여해 보신분이라면
스릴있는 경매를 느끼실 겁니다.
이번에 다나와 DPG경매에 나온ASRock B560M을
좋은 가격으로 성공했습니다.
경매 참여한 이유는 그동안 CPU들로 메인보드 테스트 하고 나면
이렇게 제 서랍이나 창고에 있기마련이였죠!
3세대부터 세대별 다양하게 있던 CPU들이라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i5-10500을 발견한겁니다.
그래서 CPU를 살리기 위해 경매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필요한 분들도 계셨지만 끝까지 낙찰을 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뚜버기 PaPa의 내돈내삼 간단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Unboxing
박스가 굉장히 보급형 답습니다.
제품 구성은 본체 위에 설명서와 설치CD,
SATA 케이블 1개, 백플레이트와 M.2 나사입니다.
얇은 덮개하드지를 들어내면 메인보드가 나오는데 단가를
최대한 절약한 느낌이 확연히 듭니다.
정전방지 비닐은 봉인지도 없고 메인보드 완충제는
너무 얇았습니다.
ASRock 제품이 처음은 아닙니다.
이미 B550 스틸 모델을 구매한 이력이 있는데요!
확실히 두배 넘는 가격인 제품과 많은 차이를 보여줍니다.
전원부는 5개의 페이즈를 지원합니다.
B시리즈 스틸보다 2배로 낮은 페이즈입니다.
M.2 NVMe는 울트라 1개 슬롯으로 gen3.0를 지원합니다.
백플레이트는 약간 색이 바래 있었는데 단가를 절약한 느낌이 많이 드네요!
10세대 CPU를 사용하게 되면 PCle 4.0이 아닌 3.0으로 동작합니다.
그래서 고성능 메인보드를 선택하지 않고 딱 필요한 기능을 넣은 메인보드가
이 메인보드라고 생각합니다.
SATA는 최대 4개를지원하며
2개의 메모리 슬롯은 최대 40,000MHz까지 지원합니다.
아쉽지만 Type-C타입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XMP가 되는 모델이기에 오버클럭하는 맛이 있습니다.
에즈락 B560M-HDV/M.2는 BFB를 지원합니다.
nonK CPU라고 하더라도 오버클럭(베이스클럭)을 할수 있어 CPU클럭을 최고 클럭설정이 가능합니다.
Closing
남는 CPU가 생겨서 메인보드를 구매하게 되었는데
잘만 CNPS17X 쿨러까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커버렸네요!
이미 자녀들은 5600X와 5800X 3D를
제 세컨 컴은 i5 - 11700K여서 굳이 필요는 없지만
지인에게 선물할 목적으로 구매한 만큼 BFB까지 적용과 메모리 XMP를 통해
최대로 성능을 올려서 선물해 보려고 경매 입찰했습니다.
에즈락 메인보드가 저가형에도 최대한 필요한 기능을
몰아 넣었기에 메인은 물론 선물용으로도 괜찮다고 봅니다.
특히 논K버전 오버클럭과 10만원 미만의 B560칩 보드라는 점과
M.2를 지원하고 있어 확장성은 매우 좋다는 겁니다.
다나와DPG 경매 활용해본게 이번은 처음은 아니지만
매번 할때마다 낙찰 받고 싶은 제품이 있으면
마음속으로 "제발 멈춰줘..."
빌면서 하는 짜릿한 맛을 매번 체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