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무더운 5월의 월요일이었네요.
끝도 없는 저 사막위를 걷는 기분이 아닐까 싶었던....
간간이 집으로 가서 커피를 마시고 싶었지만....
차가운 커피가 아니라서....
생수 한병과 태양초 고추장 하나를 가지고 와서 물이 너무 싱거워서 고추장이랑...
목마름을 촉촉히 ~
민들레가 다시 피기 시작하네요....
오늘은 그렇게 보낸 하루네요.
6시 넘어서 집으로 가는 길에 살포시 하늘의 그림을 살포시~
월요일 마무리 잘 하시옵소예.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