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월요일이라 그런지 정신없는 하루였던거 같네요. 

바쁜 와중에 날씨는 얼마나 덥던지 오늘 만큼은 더위가 싫은 날이었네요.

내일은 아버지 백내장 수술하신게 잘못되셨는지 눈부심과 함께 통증이 있다고 

하셔서 오전애는 아버지 모시고 병원에 다녀와야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나와 잠시 둘러보다가 일찍 잠들어야 되겠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