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도 마무리 할 시간이 되었네요.
오늘은 날씨가 완전한 여름 날씨였습니다.
많이 더웠는데 외근 하시는 분들 정말 힘들었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이런 날씨에 음식이 쉽게 변질이 되니 음식 보관은 물론 음식물 쓰레기도 바로바로 처리하지 않으면 곰팡이 나고 썩어서 참 골치 아프긴 합니다.
저도 과일 먹고 남은 음식물 쓰레기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곰팡이도 좀 나고 냄새도 나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적은 양이라도 저녁에 노란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처리했습니다.
이건 아침 겸 점심 먹고 후식으로 참외를 좀 먹었습니다.
교묘하게 숨겼지만 약간 상처가 있던 참외였는데 꽃이 달렸던 부분이 상하기 시작해서 냉큼 칼로 도려내고 먹었습니다.
식 후 먹는 거라 한 개 정도만 먹으려다 더 놔두면 안될 것 같아서 좀 무리해서 두 개를 다 먹었습니다.
저녁에는 토마토를 먹었습니다.
요즘은 계절에 상관없이 과일도 나오지만 어쨌든 여름은 토마토가 잘 나오는 계절이라 이렇게 또 맛을 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컴퓨터 앞에서 꾸벅꾸벅 졸면서 다나와 보다 보니 시간이 벌써 다 되었네요.
날씨가 참 더웠던 화요일 오늘 먹은 과일 올리며 마무리합니다.
화요일도 고생하셨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하고 시원한 밤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