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무척 좋았지만 상당히 더운 한여름 날씨였습니다.
은행 다녀올 일이 있어서 나갔는데 나름 가볍게 입었다 싶었어도 땀이 살짝 나고 그랬습니다.
가는 길에 어느 집을 보니 장미가 아주 멋지게 폈더군요.
그래서 한 번 찍어 봤습니다.
이때만 해도 기분이 참 괜찮았는데 은행 갔다 다른 곳 들렸다 하면서 조금 돌아다녔는데 바로 몸 상태가 안 좋아지기 시작해서 서둘러 일을 마치고 돌아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건 예상하지 못했던 전개라서 더욱 당황스러웠습니다.
그 외 다른 건 생각할 겨를도 없네요.
어쨌든 집에 와서 좀 쉬고 있는데 부디 일상 생활에 지장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 날씨가 된 수요일이었는데 다들 더위 잘 피하셨나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해가 진 밤이라 좀 낫긴 하지만 이제는 냉방 하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싶습니다.
더웠던 하루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집에서 시원한 밤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