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도 이제 11시가 다 되었네요.
슬슬 마무리 글 작성해봅니다.
오늘도 저녁에 잠이 들었지만 그나마 8시에는 깨서 다행히 다나와 이벤트도 참여하고 자유게시판도 둘러보고 할 수 있었습니다.
어제는 정말 뭐가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게 언제 잠든 건지도 모르게 잠이 들었고 그렇게 완전히 밤에 자는 것처럼 너무 많이 자다 깨서 뭘 어떻게 할 수가 없었는데 오늘은 그렇지 않아서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오늘 기억나는 일은 딱히 없긴 한데 그거 하나 있네요.
종합소득세 신고를 일단 마무리하긴 했습니다.
다른 분들에 비하면 별거 없는 신고였지만 그래도 익숙하지 않은 걸 하려니 마냥 쉽지는 않았지만 워낙 넣을 게 별로 없어서 그런가 그런대로 잘 끝냈습니다.
그 외 저녁에 비가 온 게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냥 비가 오는 거면 모르겠는데 천둥까지 엄청 치며 엄청 와서 좀 놀랐습니다.
이대로 굉장히 많이 오나 보다 했는데 이게 무슨 일인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금방 그치더군요.
소나기도 이런 소나기가 다 있나 싶었습니다.
더 할 이야기가 없으니 여기서 마무리 짓고 뭐라도 챙겨 먹어야겠습니다.
자다 깨서 오늘도 저녁을 먹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어머니께서 주신 뼈해장국으로 든든하게 먹어서 그런가 저녁을 먹지 않았어도 하루 잘 버틸 수 있었나 봅니다.
점심에는 참외 하나만 먹었습니다.
이제 더 늦기 전에 뭐라도 챙겨 먹으며 하루 마무리해야겠습니다.
월요일도 고생하셨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