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배앓이가 계속 되어서 아무것도 못 했네요.

아침은 쌀쌀함으로 두터운 옷을 입어야 하네요.

낮은 더욱 덥겠지만요.

감기는 걸리지 마소예.

옆동네는 오늘도 황사가 있는 것 같아요.

어제 점심 쟁반짜장이 문제인 거 같은데...

밖에서 먹는 것도 이젠 조심을 해야 하나보네요.

오늘 하루도 즐거움 만끽 하시면 하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