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을 선도하는 메이커들이 꽉 잡은 아이템
그렇다고 시장이 크지도 않은 매니악한 아이템으로 치부될 때
내놓은 삼성의 제품들은 사면 안됩니다.
이놈 출시할 때 방수 케이스도 출시 예정이라고 했는데 방수 케이스 프로젝트
접었다고 그리고 360캠 한번 더 내놓더니 접더군요.
웃긴건 당시 갤럭시 폰과의 호환성만을 이야기해서 다른 스마트폰을 가진
유저가 구입을 할 이유가 없었다는 점
지금은 다른 폰에서 사용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호환성 무시하고 장벽을 치니 갈라파고스화 되서 유저에게 외면 받아버리는
아이템이다 싶으면 삼성 제품이라도 패스해야 한다는
많이 팔리지도 않으니 제품 지원도 그다지 좋지도 않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