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낮잠은 많이 자지 않았음에도 벌써 밤이 이렇게 깊어졌네요.
정말 많이 자지 않고 일어났다 싶은데 다나와 둘러보고 이벤트 응모하고 저녁 먹고 하니 이 시간이네요.
얼른 마무리해야겠습니다.
목요일 날씨는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좋은 날씨 만큼 딱히 큰 문제 없이 기분 좋게 하루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한 일도 없이 하루 생각나는 건 잘 먹고 인터넷 좀 한 기억 밖에 없네요.
아침에는 가볍게 바나나 두 개 먹었습니다.
점심에는 영상 보면서 입이 심심하니 어머니께서 튀겨주신 누룽지 먹으며 그냥 넘겼습니다.
저녁은 요즘 맛있게 잘 먹고 있는 뼈해장국을 또 먹었습니다.
돼지등뼈가 가격이 그나마 저렴한 편이기도 하고 아버지도 저도 뼈해장국을 참 좋아하기 때문에 어머니께서 많이 구매하셔서 요즘 계속 끓여서 먹는 중입니다.
이번에 먹은 뼈해장국은 지난 번에 이어 이번이 큰 솥으로 두 번째 끓여주신 것입니다.
아마도 일주일 내내 뼈해장국을 먹은 것 같은데 정성스럽고 맛있게 끓여주셔서 그런가 질리지 않고 잘 먹고 있습니다.
그 외 더 생각나는 일이 없네요.
아! 그러고 보니 다나와를 통해서 알았는데 누리호 발사 오늘 다시 했다고 들었습니다.
아직 찾아보지 않았지만 뉴스 제목만 봤던 것 같은데 성공적이었다고 봤는데 맞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몰랐는데 부처님 오신 날도 대체공휴일이 적용되는 모양이더군요.
달력에 월요일이 평일인데 올해는 이게 쉬게 되는 것 같은데 기분 좋다 싶습니다.
다만 아쉬운 건 주말에 비 소식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것 말고 다른 소식은 접하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궁금하니 얼른 다나와 마무리하고 뉴스도 좀 찾아봐야겠습니다.
목요일도 고생하셨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