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온 것처럼 비가 많이 내려가네요.
지금도 비는 온 종일 내리고 있네요.
집에서 뒹굴뒹굴해도 피곤 한 거 같아요.
마지막 연휴 잘 보내고 계시겠죠...
커피는 오늘 두 잔 째 중이네요.
점심에 끓여 놓은걸 이제서야 마시네요.
요즘 입맛이 없네요.
올라오는 글에서 음식들은 맛있어 보이는데 말이죠.
사진으로 먹는게 더 좋은 거 같아요. ^.^
남은 시간 잘 마무리 하시옵소예.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