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휴 중 이틀 동안 비가 내리더니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은 비가 그치고 하늘이 맑게 개고 흰색 뭉게 구름이 짙게 드리워졌습니다. 외출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자가 격리 기간이 끝나지 않아서 나갈 수는 없었습니다. 창문을 열고 핸드폰으로 하늘 사진을 담아봤습니다. 가족들이 걱정돼서 KF94 마스크 쓰고 제방 안에만 있다 보니 속도 더부룩하고 답답하네요. 시간이 빨리 지나가서 6월 1일 자가 격리 해제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창문 밖으로 보이는 맑고 파란 하늘과 뭉게 구름을 담아봤습니다.
2023.05.29. 23: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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