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주 잠깐 동안 이지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날씨였어요 비온 후라서 그런가 습도가 높아서 기온은 높은 온도가 아닌데 하루종일 후덥지근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아이스아메리카노가 땡기는~^^;;
점심은 순대로 때웠고 저녁엔 어머니께서 오이무침을 땡초도 넣어서 매콤하게 만들어주셔서 한 그릇 뚝딱 했답니다
달력을 보니 어느덧 내일 하루만 지나면 가정의 달 5월도 끝나네요
날씨 덕분이였을까요 ㅎㅎ 올해 5월은 저는 예전보다는 지출이 덜했던것 같습니다^^;;
내일은 조카와 약속이 잡혀있어서 디피지를 조금 돌아보다가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다들 시원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