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검사 및 진료라 이것저것 하다보니 시간도 어느정도 흐르고 오전이라
사람도 많아서 시간이 더 지체된거 같습니다. 오늘은 어머니도 따라 가신다고
하셔서 어머니도 모시고 병원 검사 및 진료 끝나고 늦은 점심으로 동네 역전우동에서
냉모밀 먹고 오니 이시간이네요. 병원에서 보내는 것도 슬슬 기운이 딸리는지 요즘 계속
피곤하네요. 날은 더운데 미세먼지는 보통이라서 그런지 공기질은 좋은 날이어서 다행인거
같습니다. 더위에 고생 많으실텐데 남은 하루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