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정리를 벌써부터 시작하는 곳도 있을 듯한 6월 첫날
하루 사이로 태양의 강렬함도 달라진 듯한 6월
뭐 대부분 6월이 시작되었어도 실감나지 않을 듯하지만
그래도 5월이 아직 끝나지 않은 느낌들은 적을터인데
울회사는 아직도 4월 연장선에 계속 머물러 있으니
5월이 끝날 분위기는 어림도 없으니.....
가는 세월도 야속 사람도 야속...
6월 시작부터 한숨과 한탄으로 시작 ^^
그래도 기운을 내야겠다는^^
모두 안정적인 6월의 시작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