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척이나 더웠던 하루네요.
팔이랑 긴지러움은 여전히 진행 중이네요.
긴팔을 입지 않아서 그런것두 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작업은 더디게 되네요.
나무 한 그루에 200개 넘게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서 고민이 되기도 하네요.
한 가지에 하나씩 달아버릴까 싶어지기도 느껴지기도 하고 그냥 몇개는 씌우지 않고
건너 뛰어 씌우기도 했네요.
햇빛이 안 받는 곳에 위치한 과실을...
한동안 그 자리에 앉아서 깊은 생각에 빠진 하루였네요.
더운 여름 즐겁게 보내셨기를 바라오며....
편안한 시간, 시원함이 있는 시간 되셔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