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국내 개봉 예정인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7번째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의 홍보를 위해 톰 크루즈가 11번째 내한을 한다는 소식을 이전에 전해드린바 있는데요.
이 일정이 확정되었다고 29일로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내한에는 톰 크루즈를 비롯해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사이먼 페그,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 등이 방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 29일 프레스 컨퍼런스와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