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정말 더웠던것같습니다
내리쬐는 햇빛도 뜨거웠지만 땅에서 올라오는 열기도 장난 아니네요
아직 기온이 30도를 넘지않는데 이렇게 덥다니 올해 여름 얼마나 더울지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김포에 계시는 이모님이 감자를 한박스 보내주셔서
저녁 대신 감자를 삶아서 먹었는데 감자가 커서 3개 먹었더니 배가 불러서 ^^;;
내일은 오전에 시장에 짐꾼으로 가야해서 디피지만 둘러보고 일찍 마무리 해야할것같습니다
다들 불금 마무리 시원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