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휴일이라고 하기는 애매하지만, 어제 새벽 3시쯤에 일 다녀와서 12기 정도에 일어나서 밥먹고 난 후
1. 이발소 가서 머리카락 이발했습니다 ㅎㅎ. 짧으니 가법거 시원합니다.
2. 이발 후 목욕탕 가서 싰고 땀흘리고 난 후 갈아만든 배 한캔 ㄸ악 하면 기분이 좋네요.
3. 그 후에 집와서 저녁먹고 졸면서 게시글 쓰는중이네요 ㅎㅎ.
정말 휴식이 모자란 기분이네요. 요즘. 야간주에는 특근을 해버리면 일요일 쉬는 날도 쉬는 것 같지 않은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