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렇게 내리더니 8시에는 쨍쨍...
10시에 비가 잡혀 있길래.... 그런가 싶었는데.... 오후에도...
근데 날씨는 쨍쨍 무더위였네요.
개인적인 일로 1시쯤에 시내에 버스타고 가서
반납하고 포기하고....
3시가 넘어서 집으로 왔네요. 집에는 4시 쯤에 도착...
버스가 거의 1시간마다 있기에...
닥터캡슐 비싸지만 위가 않 좋아서 묶으로 4개짜리 5천냥...으로....
너무 몸이 안 좋아서 누워 있었던 하루였답니다.
시원하게 보낸 하루였으면 하옵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